Yongjong

Park Ji Yoon

Compositor: Não Disponível

온갖 속에서 나는 우러서 외로워서 한참을 우러서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참신한 건 사랑이 아니야
존재로 얘기하는 건 사랑이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건 사랑이 아니야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이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눈물만은
활활 사라처럼 터져 오르는 그런 사랑 그런 사랑

온갖 속에서 나는 우러서 외로워서 한참을 우러서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참신한 건 사랑이 아니야
존재로 얘기하는 건 사랑이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건 사랑이 아니야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이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눈물만은
활활 사라처럼 터져 오르는 그런 사랑 그런 사랑

온갖 속에서 나는 우러서 외로워서 한참을 우러서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Baby girl come and close your eyes
뭔가 네게 자꾸 다가와
I can feel you standing next to me
want to talk to me baby come to me
그로나 눈을 뜨면 다 흐드러진 꿈이여 다시 나는 켜나
마치 길이 흐른 아이같이 또다시 온갖을 헤매지

If I can find love again taught me pain
(아픔을 가르쳐 줬어) 그대 나에겐
if I can stop time again and know what the word true romance
이젠 진정한 사랑을 느껴보고 싶어
슬픈 아픔을 난 알았어
작지만 소중한 love I'll find
I'm gonna born again put it all behind